자우버 (대표 강민구)는 오는 7월 11(목)부터 13일(토)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
'제 9회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9(KITAS 2019)에 참가해 스마트폰 클리너 '자우버'를 선보인다.
자우버는 일회용 티슈로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스마트폰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다.
또한 자우버 티슈는 단순히 스마트폰 스크린에 남아있는 지문 또는 기름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
99.9% 항균작용을 통해 세균을 억제시켜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청결함을 제공한다.

특히 자우버 티슈는 많은 타 업체들이 세균을 억제시키기 위해 알코올을 사용하여 강한 알코올 향이 남는 것과
다르게 레몬향을 첨가하여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산뜻한 향을 제공하며 최근 인체에 직접적으로 닿는 일반 생활제품에
유해물질인 벤젠/비소/폼알데하이드 검출로 크게 이슈가 된 것을 인지하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(KTR)에서
자가안전검사를 통해 그 안정성을 입증하였다. 

자우버는 2014년 7월 설립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렌즈 클리너 시장을 이끌고 있다.
특히 다비치, 안경나라, 안경매니져 등 주요 안경체인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조 및 유통 기업으로
점차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. 또한 지난 4월 대구국제안경전(DIOPS)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유일한 일회용 렌즈 클리너 업체로
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안경시장 및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.

2019-07-02

출처 : AVING - http://kr.aving.net/news/view.php?articleId=1537435&Branch_ID=kr&rssid=naver&mn_name=news